해외여행을 할 때 거쳐야 하는 관문이 바로 출입국 심사대.<br /><br />여행객들이 출입국 심사를 받기 위해 줄을 길게 서서 마냥 기다리던 시절은 이제 옛말이다.<br /><br />여권 스캔과 지문 인식, 얼굴 인식을 거치는 자동 출입국 심사는 통과하는데 1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.<br /><br />대부분의 국내 공항과 여객터미널에 도입된 자동 출입국관리 시스템이 우리 강소기업의 제품이라는 사실!<br /><br />서울과 과천, 대전, 세종 등 정부 청사에도 이 시스템이 도입돼 공무원들의 출입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.<br /><br />몽골 국제공항에 시스템을 수출하며 세계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자동 출입국관리 시스템의 강자 시스원을 만나 보자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pn/0480_2017052721470064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